우울한 울음..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비도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나서~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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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울음..
★쑤바™★
일반
35
6,262
2006.12.07 13:01
Comments
★쑤바™★
2006.12.08 08:51
부모가 자식에게 약하듯이...
자식또한 부모한테 약한법이여~
맹순형아~부끄러워 말아~emoticon_012
부모가 자식에게 약하듯이... 자식또한 부모한테 약한법이여~ 맹순형아~부끄러워 말아~emoticon_012
mamelda
2006.12.08 03:35
멀이있으니 더 보고싶공 ㅜㅜ
엄마는 항상 그리워영 emoticon_008
멀이있으니 더 보고싶공 ㅜㅜ 엄마는 항상 그리워영 emoticon_008
찰리 맨슨
2006.12.08 01:00
내 왠지 이럴 분위기 같아서 안들어올라 해떠만...emoticon_101
난... 내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눈물 흘리면...... 가슴이... 찢어짐....
왜 그런줄 알기에.....
제길...
이래서 이런건 안봐야해....
스머프 필름 좋아하고..... 스플래셔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런류의 야그는....
내게.... 가장 무서운 야그임.....
또......
제길......emoticon_101
내 왠지 이럴 분위기 같아서 안들어올라 해떠만...emoticon_101 난... 내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눈물 흘리면...... 가슴이... 찢어짐.... 왜 그런줄 알기에..... 제길... 이래서 이런건 안봐야해.... 스머프 필름 좋아하고..... 스플래셔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런류의 야그는.... 내게.... 가장 무서운 야그임..... 또...... 제길......emoticon_101
아침이오면
2006.12.07 23:14
쑤바야.. 눈물은 슬픈게 아니라.. 알흠다운거여 ㅡ,.ㅡ
쑤바야.. 눈물은 슬픈게 아니라.. 알흠다운거여 ㅡ,.ㅡ
★쑤바™★
2006.12.07 21:09
그래^^
그래^^
써니
2006.12.07 20:57
쑤바언니 우리엄마도 가끔 우시거든요..
그런데 우리아버지 말씀이 그게다 갱년기래요..
나이드는것도 서럽고 자식들 키워놓으니까 지들이 알아서 큰줄알고 댐비고..
특히 나.. 그래서 우시는거래요..
잘풀어들이세요..
앉아서 애교도 떨고..
너무 속상해하시지마시고..
쑤바언니 우리엄마도 가끔 우시거든요.. 그런데 우리아버지 말씀이 그게다 갱년기래요.. 나이드는것도 서럽고 자식들 키워놓으니까 지들이 알아서 큰줄알고 댐비고.. 특히 나.. 그래서 우시는거래요.. 잘풀어들이세요.. 앉아서 애교도 떨고.. 너무 속상해하시지마시고..
★쑤바™★
2006.12.07 19:06
엄마는 원래 잘 우니까....머....-_-;;;
속상하긴 하지만...
울어서 속풀이 하겠다면 굳이 말릴 필요가 없다는...-,.-;
엄마는 원래 잘 우니까....머....-_-;;; 속상하긴 하지만... 울어서 속풀이 하겠다면 굳이 말릴 필요가 없다는...-,.-;
별마루
2006.12.07 18:51
emoticon_007
emoticon_007
헤라
2006.12.07 18:47
엄마가 울면 속상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암튼..글킨하지 맘이.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짠..한 기분...나두 엄마보고싶네..새벽에 전화해서 요즘 왜 전화안하냐구...모닝콜해주셧는뎅.....앙~엄마보고싶다..아..눈물나....힘드니까 엄마가 보고싶다...ㅠㅠ
엄마가 울면 속상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암튼..글킨하지 맘이.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짠..한 기분...나두 엄마보고싶네..새벽에 전화해서 요즘 왜 전화안하냐구...모닝콜해주셧는뎅.....앙~엄마보고싶다..아..눈물나....힘드니까 엄마가 보고싶다...ㅠㅠ
움움~♡
2006.12.07 16:34
알고 있움돠~~~emoticon_011
근데 어머님이 우시잖아욤~~emoticon_008
알고 있움돠~~~emoticon_011 근데 어머님이 우시잖아욤~~emoticon_008
★쑤바™★
2006.12.07 16:18
전,,,,독신주의 임미다만...-_-;;;
전,,,,독신주의 임미다만...-_-;;;
움움~♡
2006.12.07 16:16
혹시...손주 보고 싶어서....emoticon_012
얼롱~~결혼을...하셔....emoticon_014
혹시...손주 보고 싶어서....emoticon_012 얼롱~~결혼을...하셔....emoticon_014
★쑤바™★
2006.12.07 15:37
나 어제 해물찜에 소주 막 완샷!!
그 담에 맥주 마시러 갔는디....
하이네켄 두병당 하이네켄 맥주잔 한개 준다는겨...-_-;;
그거 욕심나서 막 병맥주 먹었더니...
제길....술값 허벌나게 깨졌네...-_-;;
나 어제 해물찜에 소주 막 완샷!! 그 담에 맥주 마시러 갔는디.... 하이네켄 두병당 하이네켄 맥주잔 한개 준다는겨...-_-;; 그거 욕심나서 막 병맥주 먹었더니... 제길....술값 허벌나게 깨졌네...-_-;;
찰리 맨슨
2006.12.07 15:00
오늘 점심 생대구탕... 맛있긴 맛있네요^^emoticon_001
오늘 점심 생대구탕... 맛있긴 맛있네요^^emoticon_001
★쑤바™★
2006.12.07 14:20
대구탕....나도.....emoticon_003
대구탕....나도.....emoticon_003
KENWOOD
2006.12.07 14:06
대구오시면,,,,생대구탕,,,끝내주는놈으로,,,대접할께요,,,^^
대구오시면,,,,생대구탕,,,끝내주는놈으로,,,대접할께요,,,^^
찰리신^.^~
2006.12.07 14:06
쑤바양 울땐 손수건좀드려^.^~
쑤바양 울땐 손수건좀드려^.^~
명랑!
2006.12.07 14:05
낼은 꼭 대구탕 먹어야지....emoticon_008
낼은 꼭 대구탕 먹어야지....emoticon_008
KENWOOD
2006.12.07 14:03
태평양보다,,,넓디넓은 가슴을 가지신,,,울명랑햄,,,emoticon_063
태평양보다,,,넓디넓은 가슴을 가지신,,,울명랑햄,,,emoticon_063
명랑!
2006.12.07 14:01
두고보자....emoticon_120
두고보자....emoticon_120
★쑤바™★
2006.12.07 14:00
푸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
캔오라방이랑 명랑엉아땜시 내가 웃네..ㅋㅋ
울 뚱땡이 아줌마 속을 내가 왜 몰라...
별말을님 말처럼 내가 딸내미인디.
왜 그런지 뻔히 알어.
그냥 그런갑따 하고 냅둬야혀~!
글다가 나중에 살째기 달래주믄돼....
울 뚱땡이 아줌마가..
안그래도 되는 문제로 혼자 속앓이 하는 성격이라...
뭔가 걱정되면 계속 신경쓰고...
나랑은 성격이 완전 반대-_-;;
푸하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 캔오라방이랑 명랑엉아땜시 내가 웃네..ㅋㅋ 울 뚱땡이 아줌마 속을 내가 왜 몰라... 별말을님 말처럼 내가 딸내미인디. 왜 그런지 뻔히 알어. 그냥 그런갑따 하고 냅둬야혀~! 글다가 나중에 살째기 달래주믄돼.... 울 뚱땡이 아줌마가.. 안그래도 되는 문제로 혼자 속앓이 하는 성격이라... 뭔가 걱정되면 계속 신경쓰고... 나랑은 성격이 완전 반대-_-;;
별마루
2006.12.07 13:59
명랑젓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들 저 숨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랑젓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들 저 숨넘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NWOOD
2006.12.07 13:54
지루할 땐,,,
명랑만화라두,,,오징어곁들여서,,,emoticon_054
지루할 땐,,, 명랑만화라두,,,오징어곁들여서,,,emoticon_054
명랑!
2006.12.07 13:51
우울할 땐......
대구탕 끓여드리덩가~~! 캔에다가...
우울할 땐...... 대구탕 끓여드리덩가~~! 캔에다가...
KENWOOD
2006.12.07 13:49
아마도 겨울철이라 입맛이 없으셔서,,,
명랑젓갈사드려,,,33=3==3333
아마도 겨울철이라 입맛이 없으셔서,,, 명랑젓갈사드려,,,33=3==3333
명랑!
2006.12.07 13:46
찐빵사드려~~~!
하지만 진도흑미찐빵... 구하기 어려울거라는거~~
찐빵사드려~~~! 하지만 진도흑미찐빵... 구하기 어려울거라는거~~
mamelda
2006.12.07 13:41
효녀시넹
ㅡㅡ^
엄마 보고싶당 ㅜㅜ
효녀시넹 ㅡㅡ^ 엄마 보고싶당 ㅜㅜ
됫거든? -♪
2006.12.07 13:33
맛난거 사드려~~
맛난거 사드려~~
별마루
2006.12.07 13:30
뭔가 힘든...고민이 있으신가 보네요....emoticon_101
쑤바씨가 딸이니깐 속깊은 얘기도 가능할텐데....혼자만 술먹지 마시고
엄마 모시고 어디 분위기 조은데 가서 알딸딸 하실때 ㅡ.ㅡ;; 살째기 함 물어보세요....
전 아들이라 엄마의 깊은 속마음까지 알아내기가 힘들어요 -_-;;
대충 눈치로 긁고 넘겨짚는 수 밖에 없걸랑요....울집에는 딸이 없어서 ;;;
언넝 딸같은 며느리를 보시게 해 드려얄텐디 ㅎㅎ
뭔가 힘든...고민이 있으신가 보네요....emoticon_101 쑤바씨가 딸이니깐 속깊은 얘기도 가능할텐데....혼자만 술먹지 마시고 엄마 모시고 어디 분위기 조은데 가서 알딸딸 하실때 ㅡ.ㅡ;; 살째기 함 물어보세요.... 전 아들이라 엄마의 깊은 속마음까지 알아내기가 힘들어요 -_-;; 대충 눈치로 긁고 넘겨짚는 수 밖에 없걸랑요....울집에는 딸이 없어서 ;;; 언넝 딸같은 며느리를 보시게 해 드려얄텐디 ㅎㅎ
KENWOOD
2006.12.07 13:27
벽걸이티비아닐까,,,-..-
벽걸이티비아닐까,,,-..-
★쑤바™★
2006.12.07 13:21
나는 속 안썩였어..
요즘은..뚱땡이 아줌마가 속썩이네..-_-;;
얼마전엔 달래줄라고 김치냉장고까지 사줬는데....-_-;;;
대체 뭘 더 사달라고 또 우는걸까??-,.-;
나 인제 그지인디..ㅠ_ㅠ
나는 속 안썩였어.. 요즘은..뚱땡이 아줌마가 속썩이네..-_-;; 얼마전엔 달래줄라고 김치냉장고까지 사줬는데....-_-;;; 대체 뭘 더 사달라고 또 우는걸까??-,.-; 나 인제 그지인디..ㅠ_ㅠ
명랑!
2006.12.07 13:18
쑤바야 그만 쏙썩여~~~
====3333======333333
쑤바야 그만 쏙썩여~~~ ====3333======333333
giri
2006.12.07 13:07
음...ㅠㅠ
음...ㅠㅠ
채림마미
2006.12.07 13:07
참..저 인형 눈이 너무너무 슬포보이네여...진짜루....
바로 눈물이 나올거 같어.....
참..저 인형 눈이 너무너무 슬포보이네여...진짜루.... 바로 눈물이 나올거 같어.....
채림마미
2006.12.07 13:06
잉.. 왜 어머니께서...
나도 딱 한번 엄마가 우시는거 봤는대..정말 가슴 찢어지던대...ㅜ.ㅜ;;
힘내시고..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잘해결되시길.....
잉.. 왜 어머니께서... 나도 딱 한번 엄마가 우시는거 봤는대..정말 가슴 찢어지던대...ㅜ.ㅜ;; 힘내시고..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잘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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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또한 부모한테 약한법이여~
맹순형아~부끄러워 말아~emoticon_012
엄마는 항상 그리워영 emoticon_008
난... 내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눈물 흘리면...... 가슴이... 찢어짐....
왜 그런줄 알기에.....
제길...
이래서 이런건 안봐야해....
스머프 필름 좋아하고..... 스플래셔 좋아하는 나이지만....
이런류의 야그는....
내게.... 가장 무서운 야그임.....
또......
제길......emoticon_101
그런데 우리아버지 말씀이 그게다 갱년기래요..
나이드는것도 서럽고 자식들 키워놓으니까 지들이 알아서 큰줄알고 댐비고..
특히 나.. 그래서 우시는거래요..
잘풀어들이세요..
앉아서 애교도 떨고..
너무 속상해하시지마시고..
속상하긴 하지만...
울어서 속풀이 하겠다면 굳이 말릴 필요가 없다는...-,.-;
근데 어머님이 우시잖아욤~~emoticon_008
얼롱~~결혼을...하셔....emoticon_014
그 담에 맥주 마시러 갔는디....
하이네켄 두병당 하이네켄 맥주잔 한개 준다는겨...-_-;;
그거 욕심나서 막 병맥주 먹었더니...
제길....술값 허벌나게 깨졌네...-_-;;
캔오라방이랑 명랑엉아땜시 내가 웃네..ㅋㅋ
울 뚱땡이 아줌마 속을 내가 왜 몰라...
별말을님 말처럼 내가 딸내미인디.
왜 그런지 뻔히 알어.
그냥 그런갑따 하고 냅둬야혀~!
글다가 나중에 살째기 달래주믄돼....
울 뚱땡이 아줌마가..
안그래도 되는 문제로 혼자 속앓이 하는 성격이라...
뭔가 걱정되면 계속 신경쓰고...
나랑은 성격이 완전 반대-_-;;
명랑만화라두,,,오징어곁들여서,,,emoticon_054
대구탕 끓여드리덩가~~! 캔에다가...
명랑젓갈사드려,,,33=3==3333
하지만 진도흑미찐빵... 구하기 어려울거라는거~~
ㅡㅡ^
엄마 보고싶당 ㅜㅜ
쑤바씨가 딸이니깐 속깊은 얘기도 가능할텐데....혼자만 술먹지 마시고
엄마 모시고 어디 분위기 조은데 가서 알딸딸 하실때 ㅡ.ㅡ;; 살째기 함 물어보세요....
전 아들이라 엄마의 깊은 속마음까지 알아내기가 힘들어요 -_-;;
대충 눈치로 긁고 넘겨짚는 수 밖에 없걸랑요....울집에는 딸이 없어서 ;;;
언넝 딸같은 며느리를 보시게 해 드려얄텐디 ㅎㅎ
요즘은..뚱땡이 아줌마가 속썩이네..-_-;;
얼마전엔 달래줄라고 김치냉장고까지 사줬는데....-_-;;;
대체 뭘 더 사달라고 또 우는걸까??-,.-;
나 인제 그지인디..ㅠ_ㅠ
====3333======333333
바로 눈물이 나올거 같어.....
나도 딱 한번 엄마가 우시는거 봤는대..정말 가슴 찢어지던대...ㅜ.ㅜ;;
힘내시고..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잘해결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