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쫓기다 왔어요ㅠㅠ
하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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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5 10:52
꿈에..
저것은 내가아닌디 왠지모르게
내가되어 허벌나게 쫓기다 깼습니다;;
꿈속에 저는 남자로나왔는데 저를 쫓는사람들이
지는 죽어야한당께로 총들고 쫓아오는거예요;;
다리에 총쏘고ㅠㅠ 총도 아닌것이 이상한것이와서 다리에 박혔는디
피는 않나더라구요;;결국은 도망가다
어느 흉가..(흉가가 물에잠겨있드리구요=ㅂ=)
물속으로 잠수해서 숨다가 깼드랬죠~ㅋㅋ
일찍잤는데...왠지 잔거같지가 않아 하품만 찍찍 나오고 있습니다
밤새 액션 한건 찍다 왔습니다 캬캬~-ㅅ -
이상하게 어드벤처틱한 꿈을 많이 꿔요- _-;
어딘가를 탐험하는..ㅋ
요즘엔 환골탈태를 넘어 반노환동 하기위해 애쓰고 있다는...-_-;;
이로써 꿈에도 장르가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사옵니다~ㅇㅂㅇ
지금 요모냥 요꼴이예요ㅠㅠ;;흑흑 쪼만하다는~;
이상한 판타지 세계로 갔다가...
왠 여자가 쫓아오길래..
블링크를 시도했더니..
허벌나게 잘 쫓아오길래...
완전 도망가는 텔레포트 시전했더니만...
또 어먼 깽뚱한곳에 도착 하더이다...-_-;;;
하여간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었음.ㅋㅋ
(하지원이 동료로 나오더만요...-_-;;)
나 더 큰면 정말 큰일인데....ㅠㅠ
그런 꿈이 아니길 진심으로 빕니다 -_-
꿈도 잘 않꾸는디,,개꿈이라도 깨고보니 나름 재밌었음ㅋㅋ
여긴 강원도인디;;;-ㅠ-강원도 사투리는 찾아볼수가...ㅋ
꿈해몽은 다음 주자에게 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