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쉬벨~~~
化朗
일반
20
7,031
2007.02.03 10:34
요즘 왤케 잊어버리는지
밤샘하고 찜질방서 2시간쯤 자다가
일어나 보니 핸펀이 없네요..
아쉬
68만원 주고 산거인데....
아 짜증...
우리 직원도 옆에서 잤는데 그애것도 사라지고...머냐
한개정돈 남겨 둬야지
두시간도 안잔것 같은데...
으으 느낌이 이상했삼..
잘라그러는데 날 처다보는 느낌이랄까..
젝일...
내 생의 마지막 폰이라고 했는데...
요즘 마가 끼었나...
푸헷취...~~emoticon_107
자는사이에 치사하게!
내꺼 가지고가다 걸리면 변신?해서 벌을 줘야지..emoticon_001
화랑님 꼭 찾으시길..........emoticon_066
뭐 대단한돈벌꺼라공 ㅡ,.ㅡ
찾아주면 좋을텐데.....
사진은 애덜 사진 밖에 엄꼬
전화번호가 문제임
거의 모든 전화번호를 입력해 놨는데
백업도 없구..
미치겠서요...
ㅡ.,ㅡ;;
맹순형아자네..ㅋㅋㅋ
찜질복 바지에 넣고 자면 베겨서...ㅡ.,ㅡ;;;
뉘기였지?... 설마 또?emoticon_006
희생자네요...핸펀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