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뻔뻔해졌는지..ㅋ

왜 이렇게 뻔뻔해졌는지..ㅋ

황은미 17 9,246
나이가 들어서 인지.. 점점 뻔뻔해지네요^^;; ㅋㅋㅋㅋ

오늘 책표지 디쟌해놓고.. 사장님께 이거 진짜 좋은거 같다고..

스스로 디자인이 이쁘다고.. 전혀 꺼리낌없이 이런말들이 나온다는거~~ㅋ

정말로 잘 만들어서 그런건 아님..;;

이 뻔뻔함을 어찌할까 모르겠어요..ㅋㅋㅋ 

Comments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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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바™★
어리구만 머~ 
황은미
여섯개요.. ㅡ.ㅡ;; 
일레인
나이라...ㅋㅋㅋㅋ 
★쑤바™★
얼마나 드셨가니....-_-;;; 
이뽀유니
ㅋㅋㅋ 스스로 잘했다고 할줄아는,, 뻔뻔함이 필요해요~~ 
KENWOOD
그래서,,,명랑햄이,,,아,,,뻔데기묵고잡네33=3==3=3333 
황은미
ㅋㅋ 나이가 들었다는말에 민감하신분이 계시네요.. 죄송..;; 그래도 나름 먹었다는..ㅋ 
김소희
으하하;;ㅋㅋ 뻔뻔해야 살기편한거같아요-0-; 
한미소
자제분이 어리시겠죠~~~~ 명랑님~~~~~~ 
명랑!
미키님, 왜 저한테 물으세요? 저 어려요~~
===3333 
비주얼머니트리
명랑형님, 정말 나이가 들면 뻔뻔해지나요? ;;;
전 아직 나이가 들어보지 몬해서;; 
명랑!
나이가 들어....흠흠흠 
giri
음...나이라...흠흠흠 
㉭ㅐ울
능력이 되니깐...뻔뻔함도 생기죠..^^ 
化朗
뭐 그정도야..사장입장에선 귀엽겠네요^^ 
바람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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