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하기 곤란하게 되었어요..
마법사 온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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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09:53
저와 친분이 깊으신분이 이번에 저희회사에 일을 진행해 보자고 했습니다.
별색이었고,, 암튼 수입지등등해서 꽤 비싼 카다록이었죠.
근데 그 회사의 특징상 완성바로 전단계로 시안을 제출해야한다고..
그래서 며칠 고생하고, 출력집가서 출력하고 해서 제출...
근데 담당자는 우리회사 주고싶은데, 윗선에서 다른거 진행하는 그회사에 좀더 깍아서 그리 보내라는 ㅡㅡ;
실장님한테 어떻게 보고하나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딴거 경쟁탈락땜에 맘상해 계시는데..
이것마저 그리된거 아시면 저 짤릴지도.. ㅡㅡ
말하기 참 난감하네요.. 제가 캔슬놓은것도 아닌데... ㅡㅡa
에혀....
정말 난감한 상황이네요 !
정말 난감한 상황이네요 !
....
힘내세엽 ㅠ.ㅠ(저도 그맘 알죠~!)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