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그동안 제가 해왔던 스타일에서 방향을 달리하여
시각적으로 쉬우면서두..
한눈에 들어오는 픽토그램처럼 그래픽적인 방향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의 누리끼리한 교통안내 버스 일러스트는
도비라 페이지와는 달리 나름대로 브리티쉬 스따~일을 시도한 겁니다만...
(별루...성공치는 못한듯...- _ -;;)



솔직히 요즘 나름대로 준비하는일이 있어서 별로 신경을 못썼습니다.

그동안.. 제가 해왔던 일들을 총정리하여
제가 정말로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해보려고 하거든요.
무슨 일인지는 조만간 토맥을 통해 젤먼저 소식을 전할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