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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의 머리에 가시가 박혔습니다.
내가 마음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의 가슴에 창이 꼿혔습니다.
내가 손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의 손에 못이 박혔습니다.
내가 죄된 걸음을 갔기 때문에 예수님의 발에 못이 박혔습니다.
내가 입으로 욕한 저주 때문에 예수님이 침뱉음을 당하셨습니다.
내가 약하고 병이 들기 때문에 예수님이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결국에 나는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쏟으신 것은 단순히 보혈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보혈과 함께 "사랑"도 쏟으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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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님땜시 죽지안았습니다
카슈미르 지방에가서 오랫동안 살앗썻던 것이엇던 것으루 알구잇는데여
나만 그리 알고 잇나
이거...맞아죽는건 아닐지....
괜찮을지....
혹시...테러나.....쿠테타....
아님,,,종교적 분쟁이 일어나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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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튀어=3=3=3=3
어제 정말 오랜만에 쩡이한테 전화햇더니..
언니 이런식으로 전도하죠?..ㅎ
미티..전혀 그럴맘 아니었거든요..ㅋㅋㅋ
맹랑이의 emoticon_083 방정 때문이요.....
=3=3=3=3=3=33=3=3=3=3333==========3333
이런내용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