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간만에 주님을 안모셨다. 왜냐하면, 전날 마신 술이 어젯밤까지 안깼기 때문이다. 웅언니랑 담소를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몽이가 자꾸 할퀴어대서 우울했지만 참 재미있었다. 그 다음 텔레비젼을 봤다. 역시 난 눈에 뵈는게 없다. 그래서 참 재미있었다. 어제 하루 통틀어 참 재미있었다. 이제 열심히 토맥질 해야지. 담임란 : 참 잘했어요 (도장 꽝) -도장없을땐 동그라미 7개 동그라미 하나라도 모자라면...당신도 재미없을 줄 알아!!
옛날 중딩때 사회선생이..
맨날 나무주걱 들고댕김선 때렸는디..-_-;;;
나도 마시고 잡은데..
울 엄니가 저를 감시합니다
아주 큰 밥주걱을 들고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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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매.... 필요하게따....emoticon_003
어린왕자아버님/ 부모님이 절 버리셨어요.
긍데.. 저 사진들.. 설정이죠??? 서.. 설마... -_-;;; 진짜는 아니...겠죠???
담임란 : 참 잘했어요...(하지만 담부터 이러면 안되요...ㅋ)
8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
한발늦었네..
아.. 또 부들부들..넘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