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거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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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3
2006.12.05 08:06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리는데 어제 아침의 일이 떠올랐다...,
아줌마의 가증스런 눈물과 함께...,
오늘 꼴통 나루토 표창 몇개 가꼬나올껄..., 만나면 던지게..., 아쉽다...,
오늘은 전화기를 두고 나왔다..., 무진장 허전하다...,
사실은 전화가 무지하게 많이 갈텐데..., 울 이쁜이 전화 받고..., 으 ~ 무섭다...,
^^..., 활기찬 하루를 힘차게 보내면 머 줄라나...,
음..., 점심때..., 탕슉하고..., 양장피하고 잡채하고 사주는데 있으면 나와봐...,
없지..., 울회사 디따좋아..., 일이 많아서 그렇지...,
일단 모닝슬리핑으로 스테미너 확보하러 갑뉘다..., ^^
탕슉하고,,,양장피하고,,,잡채하고,,,군만두,,,빼갈,,,나와봐,,,-0-
눈치보이는건 왜인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