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하늘나라
일반
22
7,022
2006.12.13 13:46
나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 회개하지만?다음에 또 범죄할 것을요
어떤 친구가 저한테 그랬습니다.
"죄짓고 회개하는 반복된 생활이 부끄러워서
나는 교회 나갈 자격도 없는 것 같아 그리고
정말 하나님 뵐?면목도 없어"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럴 걸" 아시면서도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버리지도 않으셨습니다.
부모님은 우리를 낳기 전에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언젠가 땡깡 부릴것을.. 언젠가 물을 엎지를 것을..
언젠가 밖에서 놀다 들어와?손 안씻고?밥먹을 것을..
언젠가 사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을.. 그리고 언젠가
이 모든 것들로 인하여 "속상하게 할 것"을 말입니다.
만약 어떤 자녀가
부모님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부모님,?제가 살아오면서 어릴 적이나 지금이나
속도 많이 썩히고 앞으로도 분명히 그럴날이 올텐데
저같은 녀석 없다고 생각해 주세요, 이제 집을 떠나겠습니다."
이말이 불효가 된다면 하물며 하나님은 어떠하실까요?
하나님께선 당신이 하나님곁에 있길 원치 않으실까요?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신 적이 없는데 오히려 당신 혼자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착각해서 결국 당신이 하나님을 버리진?않았는지요?
-----------------------------------------------------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
눈물로 부르짖으며 주님을 찾았습니다.
모습 보여달라고.."간절히 찾으면 만나리라"라 하셨기에..말씀 붙들고 정말 간절히 찾았습니다.
세상이 왜 이모양인지...대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어느날은 하늘의 구름으로 십자가를 만들어 보여주시고..
예배중에는 "십자가에 달리셔서..가시 면류관을 쓰시고..얼굴엔 피를 흘리시면서도...나를 향해 웃으시며".
"나의 기쁨을 뺏을 자가 없노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중에 요한복음에 나오는 말씀인줄 알았습니다>
나를 위해 모든걸 이루셨다고..잠잠히 주님만 따라오라고..
이미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모든값을 치루시고..나를 피값으로 사시고..
대체 나에게 왜 이 많은걸 알려주시는지..깨닫게 해주시는지..
내가 얼마나 나약하고 보잘것없고..허물많은지 주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시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이미 주신"기쁨"을 세상에 뺏기는..이런 나약한 존재인데...
주님은 온천하와도 나를 바꾸지 않겠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눈물 흘리며 아파할때..예수님은 옆에서 피눈물 흘리며 중보하시고...
이런 주님께서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주님앞에 나오길 원하십니다..
이 세상이 악한것은 악한 사람들이 많아서가 아니라.."약"한 사람들이 많아서라고...
그런 모든 "약"한 자를 품으시고....지금도 주님께 나아오기만을 원하시는...
그분의 사랑이 이곳에 흘러넘치길..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얻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얻으시리라(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 1:8~12>
하늘님을 부르는 소리에서...,
애국가도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
밥 ~~~ 많이줌......
선물... 쇼핑백가득 ~~~`
하지만 .... 서울서 우리교회올라믄 ... 힘들다는거.... emoticon_019
저는 무신론아니 다신론자(종교 자체는 인정하지만 믿고있는 종교가 없음)이지만
저희 집사람은 좀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아니 사이비는 아니라고 하더이다 우리나라에서
하여튼 SGI 믿고 있지요.
아시거나 믿고 계신분 토맥에는 있으신가요....emoticon_004
'하나님'은 유일신이란 의미를 내포한 호칭이고(기독교)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다란 의미인데(천주교),
하느님은 기독교 이전의 모든 종교가 쓰던 말이라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하나님'으로 쓴다는... (이쯤해서 움움님이 등장해야는데...두리번~)
어떤사람은 하느님은 하늘에 있는 신을 부르는거고..
하나님은 유일신인 하나님을 부르는거라는데..
제가 보기엔 걍 말이죠..둘다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
어마니..나 어무이나..다 같은..^^;;;
정 그게 걸리면 ..걍 "god"라고 부르셔요~..ㅎ
밥뿐이겟습니다...선물도 얼마나 마니 주는데..ㅋ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emoticon_071
하느님...하고...하나님...하고 뭐가 다른가요? emoticon_013
전화올때마다.. "보살님~"한번 통화때마다..10번도 넘게..ㅜ
내가 듣다가 듣다가..저기요~보살이라는 호칭이......했다가..울사장님 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그냥 듣고 잇지~~~
잘 생긴 오빠야 들이야..모...ㅎ
갈급은 무신.... emoticon_105
사람이 떡으로만 살게 아니라..하나님 말씀으로 살도록 지어진 존재기에
일단은 내 영혼에 살이 찌지요..^^
인터넷에"개철구"한번 쳐보세요..
그분이 결혼하려고 교회에 오셨다가..결혼해서..삶의 기적을 맛보신 분이라지요..^^
명랑님 인기에 갈급하십니까?..ㅎ
===333====33333
종교끼리 친하게-ㅂ-;;;
--제가 교회를 어렸을때 다녀 본 결과 언니야들 얼굴은 똥고양이면상 수준입니다.-_-
그렇다면... 어딜가야 오빠야들이 잘 생겼나요?-_-
디게 많고 밥두주고... 바른생활 애들 많고...
내 한 때 청년회장두 했었자나... 인기 캡숑이었지...emoticon_009
교회가면...진짜 이쁜 아가씨들 많나요? emoticon_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