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에서 개봉한 대작 영화 300은 3일만에 7000만 불을 벌어들이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내일이면 개봉을 앞두고 있는 300은 내가 가장 기대하는 올해의 영화다.
컴퓨터 그래픽스(CG)의 최고봉을 자랑한다는 300은 대부분 맥과 맥용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CG작업만 1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놀랍게도 인텔 맥프로를 사용하지 않고 15대의 G5 파워맥을 사용했으며 16테라바이트의 디스크 공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사용된 맥용 소프트웨어는 Final Cut Pro, Shake와 Quicktime이었다.
윈도우용으로 Avid을 주 편집 툴로 사용하였지만 영화 제작진 모두가 FCP가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프트웨어라고 밝혔다.
Shake도 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2D용 프로그램이라고 밝혔으며, Quicktime HD는 영화 예고편을 제작하는데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전 또 어디 불난줄 알았넹..ㅋ
윈도우즈용 (2000,xp) 퀵타임 7 깔아 보아요
http://www.apple.com/quicktime/download/win.html
재미억수로 많겠네요....
영상이 죽인다고...
멀 깔아야뵈지? 참고로 저는 피시여요=,.=
근데 지금 안뜬다는거~ 나만 그런가~ㅋ
예고편,,,작살이던디,,,깜장바탕에,,,흰글만나오네,,,우앙~
국내에서도 내일이면 개봉을 앞두고 있는 300은 내가 가장 기대하는 올해의 영화다.
컴퓨터 그래픽스(CG)의 최고봉을 자랑한다는 300은 대부분 맥과 맥용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CG작업만 1년이나 걸렸다고 한다.
놀랍게도 인텔 맥프로를 사용하지 않고 15대의 G5 파워맥을 사용했으며 16테라바이트의 디스크 공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사용된 맥용 소프트웨어는 Final Cut Pro, Shake와 Quicktime이었다.
윈도우용으로 Avid을 주 편집 툴로 사용하였지만 영화 제작진 모두가 FCP가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프트웨어라고 밝혔다.
Shake도 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2D용 프로그램이라고 밝혔으며, Quicktime HD는 영화 예고편을 제작하는데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