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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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항
미투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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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
2006.12.02 09:00
어제 어머니 기일이라서 시골집에 내려왔다가.할머니기일이라고 친정에온 조카딸을 따라
포항딸네미집으로 왔습니다.
항상 애기로만 생각했었는데...벌써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생활하고 있는녀석을 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세월이 참 빠른듯 합니다...^^
포항딸네미집으로 왔습니다.
항상 애기로만 생각했었는데...벌써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생활하고 있는녀석을 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세월이 참 빠른듯 합니다...^^
Comments
쇼핑몰도 접었습니다. 모든여건이 너무 어렵습니다.
조카사위가 포철에 다니고 있어서 그날 여기저기 구경도 잘 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사진정리되면 몇장올리겠습니다...^^
개인홈피로 연결되어지는걸 보니...
안하시는것 같네욤?
emoticon_007
판촉 쇼핑몰 운영하시지요?
주소좀..... emoticon_011
그냥 생각이 그렇다는거지~emoticon_001
민망하게시리~emoticon_003
그러고 보면 시간은 항상 빠르게만 흐르는거 같아욤;